아워홈은 영국 스카우트 대원 500여 명을 본사로 초청해 요리 수업과 명소 관광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원들은 김밥과 포기김치 같은 한국 요리를 함께 만들고 로봇박물관과 허준박물관을 방문했다고 아워홈은 전했습니다.
아워홈은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대원들을 본사로 초청했다"면서 "전담팀을 구성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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